운영 일지

  • 애드센스 심사 2주째, 매일 확인하게 되는 습관

    재신청한 지 일주일쯤 됐을 때는하루에 한 번 정도만 메일을 열어봤다. 그런데 열흘이 넘어가면서횟수가 조금 늘었다. 아침에 한 번.점심 먹고 한 번.자기 전에 한 번. 의식적으로 확인하는 게 아니다.손이 먼저 움직인다. 확인하는 순서가 생겼다 메일함을 먼저 연다.구글에서 온 메일이 있는지 본다.없으면 닫는다. 그다음 애드센스 페이지를 연다.화면이 바뀌었는지 확인한다.바뀐 건 없다. 서치 콘솔도 한 번 들어간다.어제 올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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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서치 콘솔 숫자를 처음으로 제대로 읽어봤다

    애드센스 재신청을 하고 나서, 할 일이 줄었다.글은 쓰고 있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지니까손이 자꾸 다른 데로 갔다. 그러다 서치 콘솔을 열었다. 연결해둔 건 한참 전이다.23일차쯤이었다. 그때는 연결하는 것 자체가 목적이었고,숫자를 볼 생각은 없었다.열어도 뭘 봐야 하는지 몰랐다. 오늘은 조금 달랐다.딱히 목적은 없었는데화면을 계속 스크롤하게 됐다. 숫자는 있었다 클릭 수가 보였다.한 자릿수였다. 노출이라는 항목도 있었다.클릭보다는 컸다. 평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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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애드센스 심사 기다리는 동안 하는 것들

    재신청 누르고 나서 55일차에 애드센스 재신청 버튼을 눌렀다.정보형 12개를 전부 채운 뒤였다. 버튼을 누르고 나니까갑자기 할 게 없어졌다. 1차 때는 신청 후에도 계속 글을 썼다.이번에는 이미 준비할 건 다 해놓은 상태였다. 할 수 있는 건 다 했고, 이제는 기다리는 단계다. 그래서 이 시간에뭘 하고 있는지 기록해두려고 한다. 기다리면서 실제로 하는 것들 매일 아침 서치콘솔을 먼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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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정보형 12개 채우고 애드센스 재신청까지의 과정

    1차 거절, 이유는 명확했다 25일차에 애드센스를 신청했다.글 수는 40개 가까이 됐고, 나름 자신도 있었다. 41일차에 거절 메일이 왔다.사유는 두 가지였다.Low Value Content, 그리고 ads.txt 미설정. 돌아보니 당연했다. 40개 중 정보형은 7개뿐이었다.나머지는 전부 기록형이었다. 구글 입장에서 보면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로 보기 어려웠을 것이다. 전략을 바꿨다 기록형을 비공개로 돌릴까도 고민했다.하지만 그건 아니었다. 기록형은 이 블로그의 방향이었다. 대신 정보형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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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출장 중에도 블로그 쓰는 이유

    숙소 도착하고 노트북부터 열었다 내일부터 출장 일정이 시작된다.오늘은 미리 도착해서 숙소에 짐을 풀어놓은 상태다. 시간이 좀 남았다.쉬면 되는 건데, 가방에서 노트북부터 꺼냈다.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.그냥 습관이었다. 워드프레스 대시보드를 열고글쓰기 화면을 띄워놨다. 쓸 말이 바로 떠오른 건 아니었다.그냥 열어놓는 것부터 시작이었다. 안 쓰면 편할 줄 알았는데 출장 전에는 생각했다.이번 주는 쉬어도 되겠다고. 어차피 바쁠 거니까,며칠 정도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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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열흘 동안 글을 못 올렸다, 그리고 다시 시작했다

    글이 끊긴 이유 출장이 잡혔다.노트북도 고장이 났다. 처음에는 며칠이면 돌아올 줄 알았다.그런데 며칠이 일주일이 되고일주일이 열흘이 됐다. 환경이 안 되니까글을 쓸 수가 없었다. 변명이라기보다는그냥 그런 상황이었다. 글을 안 쓰는 동안 느낀 것 처음 며칠은 아무 생각이 없었다.바빠서 블로그 자체를 잊고 있었다. 그런데 닷새쯤 지나니까슬슬 신경이 쓰이기 시작했다. 매일 쓰던 게 갑자기 끊기니까뭔가 빠진 것 같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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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41일차 – 애드센스가 거절됐다

    오늘 메일이 와 있었다. 퇴근하고 폰을 보다가 눈에 들어왔다.구글 애드센스에서 온 메일이었다. 제목을 보고 잠깐 멈췄다. “사이트를 검토한 결과 안타깝게도 지금은 사이트에 광고를 게재하실 수 없습니다.” 메일을 열어봤다.문장 하나가 더 있었다. “사이트에 광고를 게재하기 전에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.” 그 아래에 영상이 하나 있었고,“사이트로 이동하기” 버튼이 있었다.눌렀다. 애드센스 화면이 열렸다. 사이트 목록에 내 주소가 있었다.승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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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40일차 – 색인 요청한 글 상태를 다시 확인해봤다

    어제 색인 생성 요청 버튼을 눌렀다. 두 개를 눌렀다.하나 누르고 별일 없길래 하나 더 눌렀다. 요청이 접수됐다는 메시지가 떴고, 그걸로 끝이었다. 오늘 서치 콘솔을 열었다. 열자마자 어제 요청했던 글부터 찾았다.페이지 목록에서 URL을 눌렀다. URL 검사 화면이 떴다. 상태는 그대로였다. “크롤링됨 – 현재 색인이 생성되지 않음.” 어제 봤던 문장이 그대로 있었다. 요청 전이랑 달라진 게 없었다.요청했다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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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39일차 – 색인 생성 요청 버튼을 눌러봤다

    어제 서치 콘솔에서 색인이 안 된 글을 하나 눌러봤다. URL 검사 화면이 열렸고**”크롤링됨 – 현재 색인이 생성되지 않음”**이라는 문구가 있었다. 그 아래에 버튼이 하나 있었다. “색인 생성 요청” 어제는 그 버튼을 누르지 않고 닫았다. 오늘 다시 그 화면을 열었다. 같은 URL을 눌렀다.어제 봤던 화면이 그대로 나왔다. 상태도 그대로였다. 바뀐 건 없었다. 버튼을 다시 봤다. “색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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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38일차 – 색인이 안 된 글을 하나 눌러봤다

    어제 서치 콘솔을 열어보고 나서 하나 걸리는 게 있었다. 색인된 페이지 수가 내가 올린 글 수보다 적었다.전부 색인된 줄 알았는데, 아닌 글이 있었다. 어제는 그걸 확인한 것까지였다.오늘은 그중 하나를 눌러봤다. 서치 콘솔 왼쪽 메뉴에서 페이지 항목을 눌렀다.어제도 봤던 화면이다. 위쪽에는 색인된 페이지 수가 나오고, 아래쪽에는 색인이 안 된 페이지 목록이 있었다. “크롤링됨 – 현재 색인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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