운영 일지

  • 37일차 – 서치 콘솔을 처음 제대로 열어봤다

    서치 콘솔을 처음 연결한 건 23일차였다.소유권 확인하고, 사이트맵 제출하고, 거기까지 하고 나서는 끝난 줄 알았다. 그 뒤로는 거의 들어가지 않았다.열어봐야 한다는 생각은 가끔 했지만, 매일 글을 하나 쓰고 나면 그걸로 하루가 끝났다. 오늘 노트북을 켜고 글을 쓰기 전에 서치 콘솔을 한번 열어봤다. 처음 뜬 화면에 그래프가 하나 있었다.선이 두 개 그려져 있었고 아래쪽에는 숫자가 몇

    read more

  • 워드프레스 블로그 36일차 – 휴대폰으로 내 블로그를 열어봤다

    블로그를 시작하고 36일째다. 글은 35개가 됐다. 그동안 블로그는 거의 노트북으로만 봤다. 오늘 휴대폰으로 주소를 한 번 쳐봤다. 휴대폰으로 블로그를 열었다 honestworklog.com을 직접 입력했다. 북마크도 없고, 검색해서 들어간 것도 아니다. 주소를 그대로 입력했다. 페이지가 뜨는 데 몇 초 걸렸다. 노트북에서는 바로 떴던 것 같은데, 체감이 달랐다. 로딩 중에 흰 화면이 잠깐 보였다. 첫 화면이 떴을 때,

    read more

  • 워드프레스 블로그 35일차 – 새벽에 쓴 글을 다시 읽어봤다

    오늘 새벽에 글을 하나 올렸다 오늘 새벽에 글을 하나 올렸다. 새벽 4시쯤이었다. 눈이 떠져서 노트북을 켜고 그대로 글을 쓰고 발행까지 했다. 오늘 낮에 블로그를 열었다. 글을 쓰려고 연 건 아니다. 오늘 새벽에 올린 글이 어떻게 올라가 있는지 보고 싶었다. 정확히는 읽어보고 싶었다. 낮에 읽으니까 달랐다 새벽에 쓸 때는 몰랐다. 읽으면서 처음 든 생각은 문장이 짧다는

    read more

  • 워드프레스 블로그 34일차 – 글을 새벽에 쓰고 있다

    눈을 뜨니까 새벽이었다 어젯밤에 글을 쓰려고 했다.퇴근하고 집에 와서 저녁을 먹었다. 밥을 먹고 나니까 몸이 무거웠다. 잠깐만 눕자고 생각하고 누웠다. 다음에 눈을 떴을 때 시계가 4시를 가리키고 있었다. 핸드폰 화면을 봤다. 4:03. 알람이 울린 것도 아니고, 화장실이 급한 것도 아니었다. 그냥 눈이 떠졌다. 천장을 보다가 한 가지가 떠올랐다.어제 글을 안 올렸다. 노트북을 켰다 이불 속에서

    read more

  • 워드프레스 블로그 33일차 – 어제 지운 메모를 다시 적었다

    워드프레스 블로그 33일차.어제는 주제가 떠오르지 않아서 메모장을 열었다. 몇 개 적었다가 지웠고, 결국 그 상태를 그대로 글로 썼다. 오늘 노트북을 켜고 편집기를 열기 전에, 어제 그 메모장을 먼저 열었다. 어제 지운 메모가 남아 있었다 다 지운 줄 알았는데 남아 있었다. 정확히는, 지운 것도 있고 남아 있는 것도 있었다. 어제 적었던 줄 중에 두세 개가 그대로

    read more

  • 워드프레스 블로그 32일차 – 쓸 주제가 바로 떠오르지 않았다

    퇴근하고 밥을 먹고 노트북을 켰다. 어제까지는 켜자마자 할 일이 있었다. 통계를 열거나, 글을 쓰거나, 어제 쓴 글을 다시 읽거나. 오늘은 켜고 나서 화면만 보고 있었다. 노트북을 열고 가만히 있었다 편집기를 열지 않았다. 통계도 열지 않았다. 바탕화면에 커서만 놓고 가만히 앉아 있었다. 시간으로 따지면 길지 않았을 것 같은데, 체감은 꽤 길었다. 31일 동안 매일 글을 하나씩

    read more

  • 워드프레스 블로그 31일차 – 한 달이 지났다

    처음 글을 썼던 날 블로그를 시작한 게 2월 초였다. 정확히 언제였는지 날짜를 세어보면 알 수 있는데, 세어보지는 않았다. 호스팅을 결제하고 워드프레스를 설치하고 첫 글을 올렸다. 그날 뭘 썼는지는 기억난다. 블로그를 왜 시작했는지에 대한 글이었다. 그때는 글 하나를 올리는 데도 시간이 오래 걸렸다. 뭘 써야 할지보다, 이걸 올려도 되는 건지가 더 오래 걸렸던 것 같다. 그렇게

    read more

  • 통계를 열고 바로 닫았다

    신청한 지 5일째다. 글은 30개가 됐다. 오늘도 노트북을 켰다. 어제처럼 통계 화면부터 열었다. 오늘도 통계를 열었다 노트북을 켜고 브라우저를 열면, 통계 화면이 먼저 떠 있다. 26일차에는 “괜히” 열어봤다. 29일차에는 글보다 먼저 열었다. 오늘은 그냥 열었다. 화면은 어제와 같았다 숫자는 어제 본 것과 비슷했다. 크게 달라진 건 없었다. 28일차에 숫자 하나가 바뀌어 있어서 오래 본 적이

    read more

  • 오늘은 통계를 먼저 열었다

    노트북을 켜자마자 열었다 29일차다. 글은 29개가 됐다. 오늘은 노트북을 켜자마자 서치 콘솔을 열었다. 글을 쓰려고 앉은 건데, 손이 먼저 갔다. 워드프레스 대시보드도 아니고, 글 목록도 아니고, 통계 화면이었다. 열기 전에 생각이 있었던 건 아니다. 뭘 확인하겠다는 목적도 없었다. 그냥 노트북을 켜고, 브라우저를 열고, 주소창에 서치 콘솔 주소를 쳤다. 순서가 그렇게 됐다. 숫자는 어제와 같았다 화면이

    read more

  • 워드프레스 블로그 28일차 – 숫자 하나가 늘어 있었다

    열어볼 생각은 없었다 어제는 블로그를 떠올리지 않았다. 애드센스 신청한 것도 퇴근길에야 생각났고, 그마저도 잠깐이었다. 오늘도 비슷할 줄 알았다. 출근하고, 일하고, 점심 먹고. 블로그라는 단어가 머릿속에 없었다. 26일차에는 괜히 통계를 열어봤고, 27일차에는 그걸 잊고 있었다. 오늘은 그 중간 어딘가였다. 생각은 안 났는데, 손은 기억하고 있었다. 퇴근하고 습관처럼 열었다 퇴근하고 노트북을 켰다. 글을 쓰려고 켠 건데, 워드프레스

    read more